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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Bteam[사랑해브람]
기자_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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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을 위한 준비준비를 위한 '협동'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된 글로벌 팀
캄보디아 B팀의 두번째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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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서로가 서로를 알게된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SNS속에서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모아
심화교육 이전의 필요사항을준비하였습니다.
_ SNS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활동하여
다양한 그림을 그려 나아가는 캄보디아 B팀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