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배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배베는 배우고 베풀다 라는 뜻으로 미얀마를 배우며, 사랑을 베풀고 오자는 저희의 포부를 나타내주는 팀명입니다.
저희팀은 개성넘치는 남녀 6명이 모여 각자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든든한 팀장인 유기상 단원입니다.
유기상 단원은 팀의 리더역할과 태권도와 체육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예쁨을 담당하고 있는 복진리 단원입니다.
복진리 단원은 팀의 회계업무와 케이팝, 보건 및 체육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섬세함을 담당하고 있는 진민혜 단원입니다.
진민혜 단원은 사진 및 영상과 케이팝, 음악교육을 맡고있습니다.
네번째로는 착함을 맡고있는 홍희정 단원입니다.
홍희정 단원은 물품 및 태권도와 미술교육을 맡고있습니다.
다섯번째는 비타민을 담당하고있는 한다선 단원입니다.
한다선 단원은 홍보와 공예 및 문화교육을 맡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지 단원입니다.
김민지 단원은 서기와 한국어 교육을 맡고있습니다.
이렇게 각기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꾸려진 우리의 배베팀은 당당히 2015년 월드프렌즈 청년중기봉사단 2기에 선발되어 지난 총 17박 18일에 걸친 국내교육을 무사히 수료하고 돌아왔습니다. 길고 유익했던 17박 18일의 국내교육을 무사히 잘 마친 저희 배베팀은 다가오는 출국에 대비하여 봉사에 대한 의지와 자세를 가다듬는 중입니다.
길었던 국내교육 기간동안 2015년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 봉사단 2기를 위해 힘써주신 성생님들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배베팀은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주신 배려와 사랑을 잊지않고 미얀마에 가서 사랑과 나눔으로 보답하고 오겠습니다!
저희 배베를 응원해주세요.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밍글라 밍글라 밍글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