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골 단일3팀 ‘몽키’ 팀의 홍보담당 김수연입니다.
면접부터 국내교육 17박18일 동안의 기나긴 장정 끝에 출국날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팀은 면접 준비부터 지금까지 약 3개월간 소통하며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그만큼 다툼, 의견충돌이 잦았지만 모두 극복하고 팀내규칙을 만들어 차근차근 해결해왔습니다.
‘몽골을 여는 열쇠가 되자’ 란 뜻의 몽키.
“눈을열고, 귀를열고, 마음을열자” 란 팀구호를 외치며 봉사활동을 다녀올 저희단원은 총 5명입니다.
똑부러지고 능력많은 박영주 팀장
부드러운 목소리가 성시경 뺨치는 이상훈 단원
팀내 맏언니로 버팀목이 되주는 얼음공주 윤희정 단원
애교로 팀내 분위기를 UP시켜주는 류지인 단원
나이답지않게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 김수연 단원
끼도많고 흥도많은 저희 몽키팀 앞으로의 활동에 이목을 집중해주세요!
< !--StartFragment-- >▲17일째 밤 "이밤의 끝을잡고"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진행된 롤링페이퍼 전달식!
< !--StartFragment-- >
▲각국의 팀장들과 함께 롤링페이퍼를 펴보는 담당 선생님들!
< !--StartFragment-- >
▲난타공연을 준비하는 단원들
< !--StartFragment-- >
▲순천향대 총장님앞에서 154명의 단원들 대표로 선서문 낭독하는 두명의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