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배노! 안녕하세요 WFK청년중기봉사단 몽골 함트야위 팀의 백민주 단원입니다! 지난 근 5개월 동안 함트야위팀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마지막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함트야위팀은 더르너드 아이막 초이발산 시 투므르잠 2번 학교에서 모든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수업들, 그리고 '우리들의 날'이라는 바자회와 사진전을 개최하면서 활동을 마무리 했는데요 시간이 무척 빠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작별을 뒤로한채 지금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와있는데요, 울란에서 전하는 더르너드, 함트야위의 마지막 소식이 되겠습니다! 지난 2주간의 이야기 함께 하시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더르너드 아이막에서 함트야위 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