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보도] 콜롬비아 리사랄다 주 학교의 환경 지속가능성 프로젝트

2024.11.23. Sofia Garcia Arango 작성

한국 자원봉사자들은 리사랄다의 3개 학교에서 환경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콜롬비아 간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대학사회협의회(KUCSS)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으로 페레이라 헤수스 데 라 부에나 에스페란사 학교에서 한국 단원들의 현장사업 기증식과 환경박람회가 열렸으며, 이 행사는 페레이라 지역의 국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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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의 한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팀들은 페레이라의 Villasantana, Jesús de la Buena Esperanza 학교, Santa Juana de Lestonnac의 세 교육 기관에서 환경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해 페레이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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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경 교육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온 대학생 팀입니다. 또 우리는 세 개의 기관에서 환경 프로젝트를 개발했습니다. 헤수스 데 라 부에나 에스페란사(Jesús de la Buena Esperanza)에서는 빗물 수집을 위한 탱크를 구축했고, 산타 후아나(Santa Juana)에서는 태양 전지판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교실을 구현했으며, 비야 산타나(Villa Santana)에서는 그린 도서관을 만들었다", "페레이라에 있는 것은 서로에게서 배우는 것이고, 모든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지식을 강화하고, 그들의 아이디어는 환경 지식을 강화하는 것입니다"라고 오세현 현장매니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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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Proyectos de sostenibilidad ambiental en colegios de Risaralda - El Di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