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박준호 기자] = 순천제일대학교 소방방재과(화동이 봉사대), 토탈뷰티미용과(미의 창조 봉사대)와 농협중앙회 관계자 30여 명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20일 비촌마을을 방문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안전손잡이, 태양광센서 등을 설치하고 주민 대상으로 네일아트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협중앙회가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는 전국 12개 대학을 선정해 국민참여단의 한 축인 대학생 봉사단을 기획ㆍ운영 중이다. 순천제일대학교는 전남지역 대표 대학으로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또 네일아트를 하며 주민의 안전과 정서적 만족도를 높였다.
하강훈 순천제일대 소방방재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실무 경험과 봉사정신을 함께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F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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