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광주·전남=이종행 기자] 순천제일대 전기자동화과 교육기부 우수 동아리인 '카오스로봇사랑회'가 최근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 대학으로 선정, 전남 동부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학 문화 교실 운영 및 축제 등 다양한 재능 기부활동에 나선다.
1일 순천제일대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9일 순천 황전초교(40명) 별량초교(48명)에서 'RD-Games'(로봇+드론 게임) 코딩교육 봉사 및 재능 기부활동을 펼친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승주초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로봇 코딩 교육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카오스로봇사랑회'는 지난 4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한 '2026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었다.
올해 하반기엔 로봇·과학 축제도 치른다. 오는 10월과 11월 두 달 간 순천과 광양, 여수에서 '제19회 전남 R-Games 로봇페스티벌', '제17회 전남 C-Championship 발명과학 창의력 대회', '지역별 로봇·과학 축제'를 연이어 연다.
순천제일대학교 전기자동화과 '카오스로봇사랑회 변황우 지도교수는 "지속적인 교육기부와 재능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과학 교육의 기반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능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울경제TV
기사 전문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601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