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7일, 대사협 최초로 우간다 서부에 위치한 '키리얀동고 UN난민정착촌' 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난민촌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이들을 통해 난민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 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아이들에게 얻은 소중한 것들을 나눠 줄 차례입니다. 함께 하는 동안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준 우키동동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리는 함께 했던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우리키리 동고동락 한 시간 91일,
우키동동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