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23명의 청년들은 바쁜 삶에 잠시 일시정지를 누르고 '하이여! 스리랑카' 팀의 단원이 되어 스리랑카 피티예가마 마을로 떠났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주라는 시간동안 단원들은 많은 경험을 했고, 하루 하루 서로에게 녹아들며 함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인이 가족이 되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던 마음 사람들과 헤어짐을 아쉬워하게 되었던 날까지, 저희는 모든 순간 행복했습니다.
영상으로 저희의 소중한 추억이 꽤 오랜 시간 기억 속에 간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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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nXP3mnSQpEk